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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홍원웰빙흑삼, 북경과해통국제무역유한회사와 200만 달러 계약 체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1.02 조회 930
이메일 jbgl97@naver.com

[산업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이후 민간차원에서의 한중 간 경제교류가 활기를 얻고 있다. 오는 3월 정식출범을 앞둔 ‘한중기업가협회(명예이사장 이세기)’가 대표적으로, 협회 회원사인 ‘장보고홍원웰빙흑삼’은 중국 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민간 경제교류의 성과를 가져왔다.

한중기업가협회는 한국 내 기업인들의 대중국 경제협력과 교류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단체다. 중국 내 수백 개의 대형 제조, 금융, 연구개발 기업으로 구성된 중한기업가협회와 자매관계를 체결해 한중 간의 경제발전 및 우호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한중기업가협회의 집행회장인 김훈 대표는 장보고홍원웰빙흑삼이 빠르게 한중교류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보고홍원웰빙흑삼이 SK중국법인 손자강 회장과 협력해 중국 내 북경과해통국제무역유한회사와 연간 2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 이러한 결실은 김훈 대표가 한국을 대표하는 ‘중국통’으로 중국 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사드로 인해 얼어붙은 한중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중기업가협회가 민간 활동을 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장보고홍원웰빙흑삼의 연간 200만 달러 계약 체결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중기업가협회의 임원 대표단은 지난달 중국 후이저우시 중한 산업단지에 방문, 첸이웨이 서기 및 마이쟈오멍 시장이 만찬을 주최한 만찬에 초대받았다. 첸이웨이 서기는 이 자리에서 ‘엄동설한이 지났는데 봄이 멀겠는가’라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며 한중관계의 봄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후이저우시 중한 산업단지는 15일 중국 국무원에서 지정한 3대 중한사업협력단지의 하나로 선정된 지역이다. 현재 SK, 삼성, LG 등 국내 기업의 제조공장이 가동되고 있고, 연간 한국과의 무역액이 150억 달러 상당에 이를 정도로 한국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www.kidd.co.kr/news/199211



출처 : 파이낸셜 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801021428076692



첨부 1 KakaoTalk_20171231_213244190.jpg (137,98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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